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표절 논란 (문단 편집) === 게임 모드와 시스템 === 비슷한 게임 모드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대부분의 게임모드는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이전에 자사의 다른 게임들에서 보여주었던 아이디어를 채용한 것에 가깝다. 다만 팀 포트리스 2의 전체 시리즈로 따지면 최초 작품인 [[팀 포트리스]]가 '''[[퀘이크]]'''의 모드로 시작했던 만큼, '병과 체계를 전제로 한 FPS 게임에서 해당 게임모드를 도입한 것'은 팀 포트리스 2(를 비롯한 팀 포트리스 시리즈)가 최초이긴 하다. * 오버워치, 화물 운송 (Payload) / 팀 포트리스 2, [[팀 포트리스 2/수레 밀기|수레 밀기]] (Payload) FPS 게임 중 해당 방식의 게임모드를 최초로 도입한 것은 [[울펜슈타인: 에너미 테러토리]]로, 오버워치 이전의 블리자드 자사 게임으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장인 은빛수정 광산에서 선보인 적이 있다.[* 팀 포트리스 2의 전작들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팀 포트리스 클래식]]에서 이와 유사한 '호위' 게임모드가 존재한다. 해당 게임모드는 수레가 아니라 플레이어 캐릭터인 '민간인'을 목적지까지 도달하도록 호위하는 방식이다.] '''다만 화물 근처에 아군 3명이 붙을 경우 화물이 최대 이동속도에 도달하는 세세한 부분까지 팀 포트리스 2의 수레 밀기와 동일하다는 점이 있다.''' * 오버워치, 거점 점령 (Point Capture) / 팀 포트리스 2, [[팀 포트리스 2/지점 점령#s-3.2|공격 및 수비]] (Attack & Defence) [[퀘이크]]의 것을 그대로 도입했기에 팀 포트리스 2는 팀 포트리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팀 포트리스]]부터 본 게임모드가 존재했다. 여기에 점령 지점의 '''점령 인원에 비례해''' 점령 속도가 증가하는 점, 점령 도중 방어 진영이 지점에 난입하면 '''점령이 일시중지''' 되는 점, 지점에 점령 인원이 없어지더라도 일정량의 점령 진행률이 유지되는 점,[* 오버워치에서는 점령 진행률의 일정 부분이 보존되나 팀 포트리스 2에서는 점령 진행률이 느리게 되돌아갈 뿐이라 보존되지는 않는다.] 제한시간이 초과된 경우 지점에 진입하여 점령 과정을 유지하고 있다면 '''추가 시간'''이 생성되는 점은 팀 포트리스 2와 동일하다. * 오버워치, 거점 쟁탈 (Control) / 팀 포트리스 2, [[팀 포트리스 2/언덕의 왕|언덕의 왕]] (King of the Hill) 본래 '언덕의 왕'은 서양의 어린이들이 하는 [[놀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표절이하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참고로 팀 포트리스 2의 언덕의 왕은 본래 '커뮤니티 게임모드'였던 것을 공식 게임모드로 도입한 것이다. 오버워치 이전에 블리자드 자사 게임으로는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 중 같은 이름의 것도 있었다. 점령 지점의 점령 및 수비 방식은 두 게임이 동일하다. '''단 오버워치의 경우 제한 점령시간이 3분이라는 것과 점령지(거점)의 추가시간 룰 등 세세한 부분까지 팀 포트리스 2 동일하다는 점이 있다.''' * 오버워치, 정켄슈타인의 복수(Junkenstein's Revenge), 옴닉의 반란 (Uprising) / 팀 포트리스 2, [[Mann 대 기계 모드]] (Mann vs. Machine) 로봇 형태의 적군이 일정한 경로를 따라 움직이며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을 막아내는 방식은 [[워크래프트 3]] 시절부터 많은 유즈맵이 보여준 [[디펜스]] 방식의 게임모드이다. 다만 팀 포트리스 2의 경우는 여기에 무기 및 캐릭터 능력 개선 기능을 도입하여 차별점이 있다. 옴닉의 반란 또한 팀 포트리스 2의 Mv.M 모드와 유사성이 거론되었으나 사실 이쪽은 [[기어즈 오브 워]]를 비롯한 게임의 퀘스트 진행 방식에 가깝기에 [[밸브 코퍼레이션]]의 게임 중에는 [[레프트 4 데드]] 시리즈의 캠페인 방식과 유사하다. * 오버워치, 깃발 들고 후다닭 (Capture the rooster) / 팀 포트리스 2, [[팀 포트리스 2/깃발 탈취전|깃발 탈취전]] (Capture The Flag) 오버워치의 해당 게임모드가 블리자드 자사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초기에 나온 전장인 전쟁노래 협곡과 같은 방식이라 팀 포트리스 2가 오히려 오버워치 쪽과 비슷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애당초 CTF 모드는 '''[[퀘이크]]'''에 존재했던 것인지라 해당 게임의 [[모드]]로 시작했던 팀 포트리스 시리즈에서는 자연스럽게 존재할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